조선야담 사랑방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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옥토 1

탐욕스런 지주가 빼앗은 기름진 옥토에서 드러난 참혹한 백골의 비밀

▶ 영상으로 먼저 만나 보세요달도 숨어버린 그믐밤, 황해도 봉산 땅의 한 논바닥에서 서슬 퍼런 쇠스랑이 흙을 가르는 소리가 사납게 울려 퍼졌더랍니다."조금만 더 깊이 파보거라! 이 기름진 땅속에 물길만 새로 내면 올가을엔 쌀이 수백 섬은 쏟아질 터이니!"피눈물로 빼앗은 기름진 땅숙종 임금 시절, 봉산 고을에는 소문난 구두쇠 지주 배만복이 살고 있었지요. 배만복은 제 배를 채우기 위해서라면 이웃의 피고름을 짜내는 일도 서슴지 않는 모진 위인이었습니다. 그의 눈독이 닿은 곳은 마을의 가난한 소작농 강돌쇠가 대대로 피땀 흘려 일군 닷 마지기 논, 이른바 '문전옥답'이었습니다.강돌쇠는 말문이 막히고 몸이 성치 않은 홀어머니를 모시며 그저 땅만 바라보고 사는 순박한 사내였지요. 그의 유일한 바람은 어머니께 따뜻한..

반전·인과응보 12:06:2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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조선야담 사랑방

조선 선비·기생·백성의 기이하고 통쾌한 옛이야기, 반전과 인과응보가 살아 있는 야담 사랑방. 반전·감동·기담·인물야담과 조선 생활사를 이야기꾼 말투로 들려드립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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옛날이야기, 야담, 암행어사, 숙종, 조선시대, 조선역사, 역사이야기, 설화, 고전야화, 선조, 선비, 괴담, 나그네, 권선징악, 포도청, 붉은지네, 비밀장부, 백사이항복, 조선야담, 고전설화, 전래동화, 포도부장, 은비녀, 붉은주머니, 조선시대야담, 밤도둑, 강계관아, 야삼경, 삼척, 전래야담,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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